아이의 손은 밖으로 나온 뇌와 같다"는 말이 있죠. 가장 먼저 촉각을 느끼는 손은 뇌의 성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아이가 가장 쉽게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낙서입니다.

그런데 삐뚤빼뚤 낙서가 엄마들에겐 스트레스로 돌아오더라구요. 온갖 가구며 벽에 지워지지않는 펜으로 낙서를 해서 하루종일 걸레를 들고 따라다니기 일쑤였습니다.
또한 스케치북이나 종이를 제공하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. 아이는 낙서를 조금하고나서는 또 깨끗한 종이를 원하더라구요. 그러다가 우연히 명품칠판을 기사에서 접하게되었습니다. 반신반의하며 주문했는데  보드가 넓직하니 아이가 받자마자 신나게 낙서를 하고나서는 아이가 직접 지우고 또 낙서를 하더라구요. 낙서는 보드안에서만 하는것으로 인식을 하는것같더라구요. 또한 보드칠판은 다양한 자석교구를 붙일수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로워합니다.

명품보드!. 아이가 다양한 낙서 활동을 통해 상상력, 창의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주는 미술놀이칠판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