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박명화님 후기
칠판을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토*네껄 많이 하길래 저도 그걸로 낙점!!!
그런데 이런저런 후기를 읽다보니 스크레치가 심하다는;;;
1~2년 쓸 것도 아닌데 스크레치가 나면 어쩌냐 ㅠ
그러다 명품 칠성보드란걸 알게 되었어요.
" 오~
스크레치가 없다구? 정말일까? "
눈부심도 타사에 비해 훨 약하고 스크레치도 없고 딱 좋다고 생각했지만,
가격이
정말 ㅎㄷㄷ 하더라구요.
그래도 어떻게요, 이미 맘에 들었는데...ㅋㅋㅋ
며칠을 고민해도 며칠을 검색해봐도
칠성보드만한게 없더라구요.
남편이랑 상의 끝에 결국 질렀네요.
핑크워싱에 바닐라 크림으루요~ 남아지만;;
128*142루요~ 젤 큰걸로 사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.
이정도도 충분해~ 위로 하면서요.
막상
받아보니 큰거 할껄 싶기도 했지만요. ^^;;;
게으른 관계로 이제야 겨우 벽에 달았지만 아기가 아직 어린 관계로
자석만 붙이고 있어요. ㅎ 그래도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.
벽에 붙는게 너무 신기한지 계속 붙이고 놀더라구요. ㅎ
제가 그림 그리고 해보니 매끄럽게 너무 잘 써지구요, 오래 쓸거 생각하니까
명품 칠성보드만한게 없는거 같아요.
앞으로 활용 많이 해주는 맘이 되어야 할거 같아요.